오늘은 화려한 패키징으로 내 이목을 끌게 된 제품이 있어서 가져와봤다 Ernest's Cider라는 곳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뉴마켓 쪽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인지도는 그다지 없지만 캔 당 10센트를 여성 보호소에 기부한다고 한다 좋은 취지의 사과주 한번 리뷰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패키징이다 정말 화려하다 여성 보호소에 기부한다는 점과 그 외에도 화려한 식물 그림들이 이목을 끈다 뒤에는 제품의 정보와 캔 당 10센트를 기부한다는 말이 쓰여있다 색은 투명하며 봉밀주에 가까운 진한 금색이다 풀샷 총평 우선 로컬 양조장을 발견한 것은 기쁜 일이다. 불과 집에서 5분 거리니 정말 가까운 곳에 사과주와 양봉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있다는 점이 기분이 좋다. 또한 women's she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