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의 색이 정말 화려해 눈에 확 들어오는 경우가 있던 적이 있으신가. 오늘 리뷰할 제품의 경우 온타리오 양조장 제품을 진열해놓은 곳 맨 앞자리에서 화려한 색으로 필자를 유혹한 제품이 있어 오늘 소개해보고자 한다. 가격을 보고 놀란 제품이지만 그만큼 특색이 있는 제품이다. 저번 여러 차례 리뷰했던 사과주를 만드는 Brickworks의 The purple road가 주인공이다 색이 정말 화려하다 색약인 필자의 시야에 확 꽂힐 정도이니 블루베리와 라벤더를 같이 혼합해서 만든 사과주라니, 정말 비싼 이유가 있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알려드리는 정보가 하나 있다 온타리오는 블루베리와 라벤더 또한 특산품으로 취급할 정도로 생산을 많이 하는 주이기도 하다 제품의 뒤에는 설명과 정보가 기입되어 있다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