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해 2월에 당당히 오픈하고 바로 락다운으로 인해 여태껏 실내 식사가 한정되었던 스시야, 스시 우미의 테이크 아웃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우선 온타리오는 현재 락다운으로 실내에서 식사가 할 수 없는 상황이며 실내 식사가 가능했던 3월 고작 2주간만 실내 식사가 가능했던 곳이다. 예약은 물론이고 갈 수도 없는 점은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오늘 준비해온 스시는 15피스 스시 오마카세이며 가격은 90불로 세금과 팁을 더하면 기본적으로 100불이 넘는다 우선 패키징이다 가방을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저번에 리뷰한 아토스시와 큰 차이가 느껴진다 안에 구성품이다 간장은 저런 플라스틱 종지에 주는 게 맞는 일인가 싶을 정도로 초라하게 느껴지는 패키징이다 아토스시가 스시 오마카세를 60불에 판다는 점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