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으로 비염 치료 도전기, BB536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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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으로 비염 치료 도전기, BB536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4)

토론토 밥차 2021. 2.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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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산균으로 비염 치료 도전기의 4번째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이전 글은 밑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213405425

 

유산균으로 비염 치료 도전기, BB536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3)

오늘은 유산균으로 비염 치료를 도전한지 3주 차부터 4주 차에 접어든 시점의 기록을 알려드리고자 한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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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vdhk.tistory.com/67

 

유산균으로 비염 치료 도전기, BB536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3)

오늘은 유산균으로 비염 치료를 도전한지 3주 차부터 4주 차에 접어든 시점의 기록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그전의 기록은 밑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200411070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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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매주 한 번씩 업로드하려 한 나의 계획이 틀어진 이유가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집안의 습도다

 

위의 사진은 집안의 습도를 보여준다

보다시피 25도가 아닌 25%다

이 정도면 김을 꺼내놔도 마르다 못해 먼지가 되어 사라질 정도의 습도다

사하라 사막이 캐나다에 있는지 처음 알았을 정도의 습도다

전체 습도가 이러다 보니 물을 백날 끓여봤자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두 번째는 식염수로 코 세척을 시작했다

약 2주간의 코 세척을 진행해본 결과 집안의 건조함에 의해 말라가는 내 코를 조금이나마 적셔준다

 

세 번째로는 운동을 같이 병행했다

지금도 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운동을 할 때는 혈액순환으로 인해 코가 뚫린다

혹시 이 말에 의구심을 가지시거든 직접 심박수를 올리는 운동을 해보시길 바란다

실제로 코가 뚫리는 걸 경험하실 수 있다

 

매주 올리려던 도전기 기록은 어쩌다 보니 못 올리게 되었지만 환절기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의 환절기)까지는 계속 실험을 진행해볼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과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