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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reemore Spring's의 특별 에디션인 다크 라거, Urbock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필자의 다른 Creemore의 리뷰는 밑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222622547
우선 제품의 모습이다
산양의 모습과 진한 색이 딱 제품의 설명을 대신한다
뒤에는 제품의 간략한 정보가 있다
색은 포터 맥주에 가까운 진한 다크 브라운이다
풀샷
총평
우선 다크 라거라는 개념이 본인은 좀 생소하다. 물론 처음으로 접한 것은 아니지만 많이 접할 수 있는 맥주 타입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크 바이젠 같은 흑색의 밀맥주 같은 색다른 향보다는 묵직한 느낌의 라거이기 때문에 좀 생소할법하다.
맛은 초콜릿 같은 진한 풍미가 느껴진다. 포터에서 느낄 수 있는 전형적인 맛이다. 묵직한 보디감에도 마무리는 상당히 깔끔한 편이라 음식과 곁들여 먹어도 될법한 스타일이다. 깔끔한 마무리도 있지만 부드럽게 크리미하게 넘어가는 느낌 덕에 맥주 자체만 마셔도 좋을법한 맥주이다
오늘은 Creemore의 특별 에디션인 Urbock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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