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태그의 글 목록 (2 Page)

온타리오 27

[맥주] Amsterdam의 메인 맥주, 3 Speed lager

오늘은 저번에 리뷰한 Amsterdam Brewery의 메인 플래그쉽 맥주인 3 Speed lager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저번 맥주의 리뷰는 밑의 링크에서 확인할수 있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63479236 [맥주] Amsterdam brewery의 가성비 최고 맥주, Blonde 대학생 시절에는 싼 맥주만 찾아먹던 버릇이 있었다. 돈이 없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고, 펍 같은 곳에 가... blog.naver.com 우선 제품의 모습이다 암스테르담 브루어리에서 만든 맥주답게 568ml라는 용량을 보여준다 뒷면에는 제품의 간단한 설명과 20%더 넣어줬다는 감격스러운 표식이 있다 색은 투명하며 밝은 레몬색이다 풀샷 총평 암스테르담 브루어리의 경우 용량을 더 ..

Reviews/주류 2021.01.15

[사과주] Duntroon Cyder House의 루바브가 들어간 사과주, Raindance

오늘은 저번에 리뷰한 Duntroon Cyder House의 다른 유일 라인업인 Raindance에 대해 리뷰해보고자 한다 저번 리뷰는 밑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94495865 [사과주] Duntroon Cyder의 프리미엄 사과주, Standing rock 오늘은 온타리오 외곽에 위치한 Duntroon이라는 동네에서 만드는 Duntroon Cyder house의 프리미엄 사과... blog.naver.com https://bavdhk.tistory.com/51 [사과주] Duntroon Cyder의 프리미엄 사과주, Standing rock 오늘은 온타리오 외곽에 위치한 Duntroon이라는 동네에서 만드는 Duntroon Cyd..

Reviews/주류 2021.01.10

[맥주] Muskoka Brewery의 신작, 가볍게 마시기 좋은 Tread Lightly

오늘은 Muskoka Brewery의 알게 모르게 출시한 신작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패키징이다 무스코카가 최근 나오는 제품과 몇 가지 제품의 디자인을 바꾸기 시작했다 뒤에는 영양정보가 기입되어 있다 칼로리가 150밖에 안된다는 점을 많이 어필한다 색은 투명한 밝은 금색이다 풀샷 총평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맛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우선 맛은 저번에 리뷰한 적이 있는 Detour 제품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Detour 제품의 리뷰는 밑에 링크를 남겨두도록 하겠다. 이 제품은 라이트 라거임에도 ISA 같은 향을 가지고 있다. 드라이 홉핑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라거에서 ISA와 같은 향과 밀맥주 같은 맛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가볍게 쉽게 마실 수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영양정보..

Reviews/주류 2021.01.07

[와인, 화이트] Pearl Morissette의 하이엔드 Chardonnay, 2017 Cuvée Dix-Neuvième

오늘은 저번에 레드 와인으로 리뷰한 Pearl Morissette의 다른 하이엔드 제품인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 2017년산 Cuvée Dix-Neuvième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레드와인 리뷰를 보지 못하셨다면 밑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85724166 [와인, 레드] Pearl Morissette의 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L'oublie Pearl Morissette는 캐나다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지역에 위치한 레스토랑 겸 와이너리로 캐나다 상위 100... blog.naver.com https://bavdhk.tistory.com/43 [와인, 레드] Pearl Morissette의 cabernet franc..

Reviews/주류 2021.01.05

[사과주] Duntroon Cyder의 프리미엄 사과주, Standing rock

오늘은 온타리오 외곽에 위치한 Duntroon이라는 동네에서 만드는 Duntroon Cyder house의 프리미엄 사과주 standing rock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제품의 모습이다 정말 간단한 모습이다 뒤에는 손으로 딴 온타리오 사과라는 점만 쓰여 있는 간단한 패키징이다 색은 밝은 금색에 투명하다 풀샷 총평 온타리오는 정말 땅이 크다. 모르는 동네 이름이 한가득일 정도이다. 이곳은 베리, Barrie의 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농장 지역이다. Duntroon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다 보니 그곳에서 유일한 사과주 양조장이기도 하다. 이곳의 제품 라인업은 굉장히 심플하다. 이 제품과 다른 가미된 사과주가 다이다. 우선 제품의 평을 해보자. 향은 사과주답지 않게 청포도 향이 난다. 향이 모스카토 다스..

Reviews/주류 2021.01.03

[맥주] Creemore의 프리미엄 라거, Premium lager

오늘은 Creemore의 유명 양조장 Creemore spring brewing의 프리미엄 라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패키징이다 나 같은 맥주 고래들에게는 유명한 저 로고는 하나의 온타리오 대표 술로 각인되어 있다 뒤에는 제품의 정보와 설명이 적혀있다 색은 크림에일과 굉장히 흡사하고 투명하다 진한 호박색이 맞는다고 볼 수 있다 (amber 호박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pumpkin이 아닌) 풀샷 총평 이 맥주는 Creemore라는 시골에 위치한 양조장에서 만들어진다. 라인업도 몇 개 없다. 그런데도 온타리오를 대표하는 양조장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말 잘 팔린다. LCBO, Beer store 어디를 가도 있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은 일단 외곽이기에 토론토처럼 물건이 잘 들어오지 않음에도..

Reviews/주류 2021.01.01

[맥주] Cameron's brewing의 깔끔한 라거, captain's log lager

오늘은 저번에 크림에일로 유명한 양조장인 Cameron's brewing의 다른 제품인 라거를 알아보고자 한다 cameron's brewing의 크림에일에 대한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69121780 [맥주] Cameron's brewing의 이름처럼 부드러운 Cosmic Cream ale (크림 에일) 크림에일이라는 맥주 스타일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북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이 스타일의 맥주는 크림에... blog.naver.com https://bavdhk.tistory.com/27 [맥주] Cameron's brewing의 이름처럼 부드러운 Cosmic Cream ale (크림 에일) 크림에일이라는 맥주 스타일..

Reviews/주류 2020.12.22

스파클링 사과 즙에 이은 스파클링 배즙, Spirit Tree Cidery의 건강한 무알코올 음료

저번에 spirit tree cidery에서 만든 스파클링 사과 즙을 리뷰했었다. 오늘은 사과만 하면 섭섭할까 봐 배즙도 리뷰해볼까 한다. 링크를 참조하니 혹시 못 보신 분은 밑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blog.naver.com/power5649/222175363397 건강한 맛의 탄산음료, Spirit Tree Cidery의 무알코올 스파클링 사과즙 토론토 외곽의 농장들이 즐비한 서쪽 시골로 나가면 정말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과의... blog.naver.com bavdhk.tistory.com/33 건강한 맛의 탄산음료, Spirit Tree Cidery의 무알코올 스파클링 사과즙 토론토 외곽의 농장들이 즐비한 서쪽 시골로 나가면 정말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

Reviews 2020.12.21

[맥주] Woodhouse Brewing의 미국식 페일 에일, APA

Woodhouse는 토론토 양조장 중 하나이다. 참 토론토와 온타리오에 술을 많이 소개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woodhouse를 소개를 못했다고 생각하면 갈 길이 한창인 것 같다. 이 양조장은 퀄리티가 괜찮은 맥주를 주로 생산하며 로고 디자인이 통나무인 점을 생각하면 정말 직역대로 잘 만든 것 같고, 나 같은 맥주 고래들에게는 꽤 괜찮은 맥주 양조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은 Woodhouse의 APA 즉 American Pale Ale을 리뷰해 보려고 한다 우선 패키징이다 Woodhouse는 이 디자인에 색상만 바뀔 뿐이지 다른 점이 없다 이게 특징으로 박혀 각인되기에 이점이 명확히 보인다 뒷면에는 제품의 설명이 적혀있다 색은 일반적인 IPA보다는 연한 색상이지만 탁한 진한 에일의 색상을 띈다 풀샷 ..

Reviews/주류 2020.12.18

건강한 맛의 탄산음료, Spirit Tree Cidery의 무알코올 스파클링 사과즙

토론토 외곽의 농장들이 즐비한 서쪽 시골로 나가면 정말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과의 접촉이 거의 없는 동네들이 많다. 그런 동네를 갈 때마다 농장이나 시장을 들리다 보면 서로 협업하여 서로의 제품을 팔기도 한다. 그렇게 외곽으로 나갈 때 자주 구경하지 못하는 제품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사과 즙으로 만든 음료인 스파클링 사과 즙이다. Spirit Tree에서 나온 이 제품은 대량으로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것이 아니라면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Spirit Tree는 Cider 즉 사과주(또는 사과 즙을 Cider로 혼용하여 부르기도 한다)를 만드는 곳이다. 스파클링이고 100% 사과 즙으로 만들기에 건강한 음료라고 느껴진다 (건강한 것이 아닌 느껴진다고 하는 이유는 밑에 있다) 항..

Reviews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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