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태그의 글 목록 (3 Page)

캐나다 38

[맥주] Creemore의 다른 라인업, 꽤 맛있는 필스너, Lot 9

오늘은 Creemore Spring's의 다른 제품인 필스너 Lot 9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Creemore의 다른 리뷰는 밑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92277217 [맥주] Creemore의 프리미엄 라거, Premium lager 오늘은 Creemore의 유명 양조장 Creemore spring brewing의 프리미엄 라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우선 ... blog.naver.com https://bavdhk.tistory.com/49 [맥주] Creemore의 프리미엄 라거, Premium lager 오늘은 Creemore의 유명 양조장 Creemore spring brewing의 프리미엄 라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패키징이다..

Reviews/주류 2021.01.28

[사과주] Newmarket, 뉴마켓의 사과주 양조장 Ernest's Cider의 메인 사과주

오늘은 화려한 패키징으로 내 이목을 끌게 된 제품이 있어서 가져와봤다 Ernest's Cider라는 곳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뉴마켓 쪽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인지도는 그다지 없지만 캔 당 10센트를 여성 보호소에 기부한다고 한다 좋은 취지의 사과주 한번 리뷰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패키징이다 정말 화려하다 여성 보호소에 기부한다는 점과 그 외에도 화려한 식물 그림들이 이목을 끈다 뒤에는 제품의 정보와 캔 당 10센트를 기부한다는 말이 쓰여있다 색은 투명하며 봉밀주에 가까운 진한 금색이다 풀샷 총평 우선 로컬 양조장을 발견한 것은 기쁜 일이다. 불과 집에서 5분 거리니 정말 가까운 곳에 사과주와 양봉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있다는 점이 기분이 좋다. 또한 women's shelter..

Reviews/주류 2021.01.21

[맥주] Amsterdam의 메인 맥주, 3 Speed lager

오늘은 저번에 리뷰한 Amsterdam Brewery의 메인 플래그쉽 맥주인 3 Speed lager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저번 맥주의 리뷰는 밑의 링크에서 확인할수 있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63479236 [맥주] Amsterdam brewery의 가성비 최고 맥주, Blonde 대학생 시절에는 싼 맥주만 찾아먹던 버릇이 있었다. 돈이 없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고, 펍 같은 곳에 가... blog.naver.com 우선 제품의 모습이다 암스테르담 브루어리에서 만든 맥주답게 568ml라는 용량을 보여준다 뒷면에는 제품의 간단한 설명과 20%더 넣어줬다는 감격스러운 표식이 있다 색은 투명하며 밝은 레몬색이다 풀샷 총평 암스테르담 브루어리의 경우 용량을 더 ..

Reviews/주류 2021.01.15

[사과주] Duntroon Cyder House의 루바브가 들어간 사과주, Raindance

오늘은 저번에 리뷰한 Duntroon Cyder House의 다른 유일 라인업인 Raindance에 대해 리뷰해보고자 한다 저번 리뷰는 밑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94495865 [사과주] Duntroon Cyder의 프리미엄 사과주, Standing rock 오늘은 온타리오 외곽에 위치한 Duntroon이라는 동네에서 만드는 Duntroon Cyder house의 프리미엄 사과... blog.naver.com https://bavdhk.tistory.com/51 [사과주] Duntroon Cyder의 프리미엄 사과주, Standing rock 오늘은 온타리오 외곽에 위치한 Duntroon이라는 동네에서 만드는 Duntroon Cyd..

Reviews/주류 2021.01.10

[맥주] Muskoka Brewery의 신작, 가볍게 마시기 좋은 Tread Lightly

오늘은 Muskoka Brewery의 알게 모르게 출시한 신작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패키징이다 무스코카가 최근 나오는 제품과 몇 가지 제품의 디자인을 바꾸기 시작했다 뒤에는 영양정보가 기입되어 있다 칼로리가 150밖에 안된다는 점을 많이 어필한다 색은 투명한 밝은 금색이다 풀샷 총평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맛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우선 맛은 저번에 리뷰한 적이 있는 Detour 제품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Detour 제품의 리뷰는 밑에 링크를 남겨두도록 하겠다. 이 제품은 라이트 라거임에도 ISA 같은 향을 가지고 있다. 드라이 홉핑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라거에서 ISA와 같은 향과 밀맥주 같은 맛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가볍게 쉽게 마실 수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영양정보..

Reviews/주류 2021.01.07

[와인, 화이트] Pearl Morissette의 하이엔드 Chardonnay, 2017 Cuvée Dix-Neuvième

오늘은 저번에 레드 와인으로 리뷰한 Pearl Morissette의 다른 하이엔드 제품인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 2017년산 Cuvée Dix-Neuvième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레드와인 리뷰를 보지 못하셨다면 밑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85724166 [와인, 레드] Pearl Morissette의 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L'oublie Pearl Morissette는 캐나다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지역에 위치한 레스토랑 겸 와이너리로 캐나다 상위 100... blog.naver.com https://bavdhk.tistory.com/43 [와인, 레드] Pearl Morissette의 cabernet franc..

Reviews/주류 2021.01.05

[사과주] Duntroon Cyder의 프리미엄 사과주, Standing rock

오늘은 온타리오 외곽에 위치한 Duntroon이라는 동네에서 만드는 Duntroon Cyder house의 프리미엄 사과주 standing rock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제품의 모습이다 정말 간단한 모습이다 뒤에는 손으로 딴 온타리오 사과라는 점만 쓰여 있는 간단한 패키징이다 색은 밝은 금색에 투명하다 풀샷 총평 온타리오는 정말 땅이 크다. 모르는 동네 이름이 한가득일 정도이다. 이곳은 베리, Barrie의 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농장 지역이다. Duntroon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다 보니 그곳에서 유일한 사과주 양조장이기도 하다. 이곳의 제품 라인업은 굉장히 심플하다. 이 제품과 다른 가미된 사과주가 다이다. 우선 제품의 평을 해보자. 향은 사과주답지 않게 청포도 향이 난다. 향이 모스카토 다스..

Reviews/주류 2021.01.03

[맥주] Creemore의 프리미엄 라거, Premium lager

오늘은 Creemore의 유명 양조장 Creemore spring brewing의 프리미엄 라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패키징이다 나 같은 맥주 고래들에게는 유명한 저 로고는 하나의 온타리오 대표 술로 각인되어 있다 뒤에는 제품의 정보와 설명이 적혀있다 색은 크림에일과 굉장히 흡사하고 투명하다 진한 호박색이 맞는다고 볼 수 있다 (amber 호박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pumpkin이 아닌) 풀샷 총평 이 맥주는 Creemore라는 시골에 위치한 양조장에서 만들어진다. 라인업도 몇 개 없다. 그런데도 온타리오를 대표하는 양조장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말 잘 팔린다. LCBO, Beer store 어디를 가도 있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은 일단 외곽이기에 토론토처럼 물건이 잘 들어오지 않음에도..

Reviews/주류 2021.01.01

[위스키] Candian Club의 43년산 특별 한정판 위스키, 캐나디안 위스키

필자는 독한 증류주를 잘 마시는 편이 아니다. 마실 순 있지만 독한 알코올 맛으로 다른 맛들이 지워지는 점이 하나의 요소다. 그런데 본인의 귀에 들려온 하나의 소식. 43년산 위스키가 출시되었고 한정수량만 나왔다는 것이었다. 평소 캐나디안 위스키에 대해 크게 관심 없었지만 43년산은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연도이다. 밸런타인도 최대 40년까지만 숙성을 하는데 43년산이라니, 50년산이 3천만 원 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 가격과 연도를 비교한다면 절대로 비싼 값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차를 몰고 당장에 사 왔다. 그럼 오늘은 캐나다의 국민 위스키 브랜드 Canadian Club의 43년산 위스키를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박스의 모습이다 3번째 한정품이다 2번도 3번과 같이 출시했지만 2번의 경우 42년산이다 가..

Reviews/주류 2020.12.28

[맥주] Cameron's brewing의 깔끔한 라거, captain's log lager

오늘은 저번에 크림에일로 유명한 양조장인 Cameron's brewing의 다른 제품인 라거를 알아보고자 한다 cameron's brewing의 크림에일에 대한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69121780 [맥주] Cameron's brewing의 이름처럼 부드러운 Cosmic Cream ale (크림 에일) 크림에일이라는 맥주 스타일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북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이 스타일의 맥주는 크림에... blog.naver.com https://bavdhk.tistory.com/27 [맥주] Cameron's brewing의 이름처럼 부드러운 Cosmic Cream ale (크림 에일) 크림에일이라는 맥주 스타일..

Reviews/주류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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