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태그의 글 목록 (3 Page)

토론토 35

[맥주] Creemore의 다른 라인업, 꽤 맛있는 필스너, Lot 9

오늘은 Creemore Spring's의 다른 제품인 필스너 Lot 9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Creemore의 다른 리뷰는 밑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92277217 [맥주] Creemore의 프리미엄 라거, Premium lager 오늘은 Creemore의 유명 양조장 Creemore spring brewing의 프리미엄 라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우선 ... blog.naver.com https://bavdhk.tistory.com/49 [맥주] Creemore의 프리미엄 라거, Premium lager 오늘은 Creemore의 유명 양조장 Creemore spring brewing의 프리미엄 라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패키징이다..

Reviews/주류 2021.01.28

[맥주] Amsterdam의 메인 맥주, 3 Speed lager

오늘은 저번에 리뷰한 Amsterdam Brewery의 메인 플래그쉽 맥주인 3 Speed lager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저번 맥주의 리뷰는 밑의 링크에서 확인할수 있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63479236 [맥주] Amsterdam brewery의 가성비 최고 맥주, Blonde 대학생 시절에는 싼 맥주만 찾아먹던 버릇이 있었다. 돈이 없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고, 펍 같은 곳에 가... blog.naver.com 우선 제품의 모습이다 암스테르담 브루어리에서 만든 맥주답게 568ml라는 용량을 보여준다 뒷면에는 제품의 간단한 설명과 20%더 넣어줬다는 감격스러운 표식이 있다 색은 투명하며 밝은 레몬색이다 풀샷 총평 암스테르담 브루어리의 경우 용량을 더 ..

Reviews/주류 2021.01.15

[맥주] Creemore의 프리미엄 라거, Premium lager

오늘은 Creemore의 유명 양조장 Creemore spring brewing의 프리미엄 라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패키징이다 나 같은 맥주 고래들에게는 유명한 저 로고는 하나의 온타리오 대표 술로 각인되어 있다 뒤에는 제품의 정보와 설명이 적혀있다 색은 크림에일과 굉장히 흡사하고 투명하다 진한 호박색이 맞는다고 볼 수 있다 (amber 호박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pumpkin이 아닌) 풀샷 총평 이 맥주는 Creemore라는 시골에 위치한 양조장에서 만들어진다. 라인업도 몇 개 없다. 그런데도 온타리오를 대표하는 양조장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말 잘 팔린다. LCBO, Beer store 어디를 가도 있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은 일단 외곽이기에 토론토처럼 물건이 잘 들어오지 않음에도..

Reviews/주류 2021.01.01

[위스키] Candian Club의 43년산 특별 한정판 위스키, 캐나디안 위스키

필자는 독한 증류주를 잘 마시는 편이 아니다. 마실 순 있지만 독한 알코올 맛으로 다른 맛들이 지워지는 점이 하나의 요소다. 그런데 본인의 귀에 들려온 하나의 소식. 43년산 위스키가 출시되었고 한정수량만 나왔다는 것이었다. 평소 캐나디안 위스키에 대해 크게 관심 없었지만 43년산은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연도이다. 밸런타인도 최대 40년까지만 숙성을 하는데 43년산이라니, 50년산이 3천만 원 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 가격과 연도를 비교한다면 절대로 비싼 값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차를 몰고 당장에 사 왔다. 그럼 오늘은 캐나다의 국민 위스키 브랜드 Canadian Club의 43년산 위스키를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박스의 모습이다 3번째 한정품이다 2번도 3번과 같이 출시했지만 2번의 경우 42년산이다 가..

Reviews/주류 2020.12.28

[맥주] Cameron's brewing의 깔끔한 라거, captain's log lager

오늘은 저번에 크림에일로 유명한 양조장인 Cameron's brewing의 다른 제품인 라거를 알아보고자 한다 cameron's brewing의 크림에일에 대한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power5649/222169121780 [맥주] Cameron's brewing의 이름처럼 부드러운 Cosmic Cream ale (크림 에일) 크림에일이라는 맥주 스타일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북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이 스타일의 맥주는 크림에... blog.naver.com https://bavdhk.tistory.com/27 [맥주] Cameron's brewing의 이름처럼 부드러운 Cosmic Cream ale (크림 에일) 크림에일이라는 맥주 스타일..

Reviews/주류 2020.12.22

스파클링 사과 즙에 이은 스파클링 배즙, Spirit Tree Cidery의 건강한 무알코올 음료

저번에 spirit tree cidery에서 만든 스파클링 사과 즙을 리뷰했었다. 오늘은 사과만 하면 섭섭할까 봐 배즙도 리뷰해볼까 한다. 링크를 참조하니 혹시 못 보신 분은 밑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blog.naver.com/power5649/222175363397 건강한 맛의 탄산음료, Spirit Tree Cidery의 무알코올 스파클링 사과즙 토론토 외곽의 농장들이 즐비한 서쪽 시골로 나가면 정말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과의... blog.naver.com bavdhk.tistory.com/33 건강한 맛의 탄산음료, Spirit Tree Cidery의 무알코올 스파클링 사과즙 토론토 외곽의 농장들이 즐비한 서쪽 시골로 나가면 정말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

Reviews 2020.12.21

[맥주] Woodhouse Brewing의 미국식 페일 에일, APA

Woodhouse는 토론토 양조장 중 하나이다. 참 토론토와 온타리오에 술을 많이 소개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woodhouse를 소개를 못했다고 생각하면 갈 길이 한창인 것 같다. 이 양조장은 퀄리티가 괜찮은 맥주를 주로 생산하며 로고 디자인이 통나무인 점을 생각하면 정말 직역대로 잘 만든 것 같고, 나 같은 맥주 고래들에게는 꽤 괜찮은 맥주 양조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은 Woodhouse의 APA 즉 American Pale Ale을 리뷰해 보려고 한다 우선 패키징이다 Woodhouse는 이 디자인에 색상만 바뀔 뿐이지 다른 점이 없다 이게 특징으로 박혀 각인되기에 이점이 명확히 보인다 뒷면에는 제품의 설명이 적혀있다 색은 일반적인 IPA보다는 연한 색상이지만 탁한 진한 에일의 색상을 띈다 풀샷 ..

Reviews/주류 2020.12.18

건강한 맛의 탄산음료, Spirit Tree Cidery의 무알코올 스파클링 사과즙

토론토 외곽의 농장들이 즐비한 서쪽 시골로 나가면 정말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과의 접촉이 거의 없는 동네들이 많다. 그런 동네를 갈 때마다 농장이나 시장을 들리다 보면 서로 협업하여 서로의 제품을 팔기도 한다. 그렇게 외곽으로 나갈 때 자주 구경하지 못하는 제품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사과 즙으로 만든 음료인 스파클링 사과 즙이다. Spirit Tree에서 나온 이 제품은 대량으로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것이 아니라면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Spirit Tree는 Cider 즉 사과주(또는 사과 즙을 Cider로 혼용하여 부르기도 한다)를 만드는 곳이다. 스파클링이고 100% 사과 즙으로 만들기에 건강한 음료라고 느껴진다 (건강한 것이 아닌 느껴진다고 하는 이유는 밑에 있다) 항..

Reviews 2020.12.16

[사과주] Brickworks의 블렌디드 사과주, 색감이 뛰어난, The purple road

캔의 색이 정말 화려해 눈에 확 들어오는 경우가 있던 적이 있으신가. 오늘 리뷰할 제품의 경우 온타리오 양조장 제품을 진열해놓은 곳 맨 앞자리에서 화려한 색으로 필자를 유혹한 제품이 있어 오늘 소개해보고자 한다. 가격을 보고 놀란 제품이지만 그만큼 특색이 있는 제품이다. 저번 여러 차례 리뷰했던 사과주를 만드는 Brickworks의 The purple road가 주인공이다 색이 정말 화려하다 색약인 필자의 시야에 확 꽂힐 정도이니 블루베리와 라벤더를 같이 혼합해서 만든 사과주라니, 정말 비싼 이유가 있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알려드리는 정보가 하나 있다 온타리오는 블루베리와 라벤더 또한 특산품으로 취급할 정도로 생산을 많이 하는 주이기도 하다 제품의 뒤에는 설명과 정보가 기입되어 있다 색..

Reviews/주류 2020.12.13

[맥주] Lostcraft의 Revivale lagered ale

토론토에 위치한 Lostcraft 양조장은 토론토 시민들에게도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만 잘 알려진 브랜드다. 맛있다 할만한 라인업이 딱히 없으며 포지션 또한 애매해 큰 유행을 타지는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Lostcraft에서 발매한 제품군 중 괜찮은 라인업이 있어 소개해보고자 한다. Revivale Lagered ale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제품의 모습이다 Lostcraft의 제품군은 전체적으로 저 모습에 색만 바뀐 형식이다. 제품 뒤에는 제품의 정보에 대해 적혀있다 색은 탁하며 lagered ale보다는 IPA에 가까운 진한 색이 나온다 풀샷 총평 Lostcraft는 생긴지 꽤 되었지만 큰 유명세를 탄 적 없이 순탄히 잘 가는 브랜드 중 하나다. 그렇다 보니 제품군을 잘 모르기도 하며 LCBO(온타리..

Reviews/주류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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